'합창'을 하는 마음은

우리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기본 정신 입니다.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이 주인공 되었을 때는

그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합창'의 정신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이

이렇게 서로 조화를 이루는

'합창'같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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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느산부인과 최영렬입니다.

2016년 1월 15일 설레는 마음으로 개원하여

벌써 한 달 반이 지났군요.

새로 병원을 준비하는 기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을 떠올릴 때마다

제 모습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세느산부인과는

서로 더 존중하고, 더 배려하며

질병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치유가 되는

착한 병원으로 가꾸어가겠습니다.

늦은 인사라서 새삼스럽지만

우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장 최영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