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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과 호르몬치료

난소기능검사

여성은 폐경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이미 약 40세를 전후로 하여 난소 기능의 쇠퇴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폐경으로 접근해 가는 시기를 폐경이행기라 하는데 이 시기에는 호르몬 변화가 가장 극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다양한 월경주기의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폐경 이행기는 난포자극호르몬(FSH)의 증가와 월경 주기의 변화로 시작되어 월경의 중단으로 끝나게 되는데, 한국 여성들의 평균 폐경 연령은 49.7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삶의 형태가 바뀌면서 노령임신의 계획이 늘어나기도 하거니와 여러 가지 이유로 자신의 생식능력에 대한 궁금증을 갖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회적 요구에 따라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난소의 기능을 판단하고 폐경나이를 예측하는 시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이에 대한 데이터가 점차 축적되고 검사의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조기폐경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골강도의 약화로 골절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는 전신적인 골격계 질환입니다. 특히 폐경 후 여성은 여성호르몬 결핍으로 골흡수가 증가되어 급격한 골소실이 발생합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골절의 경우 추가적인 골절의 위험을 높이며 삶의 질 저하, 경제적인 손실 등을 초래하므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 현실에서 골절 발생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골다공증의 진단 및 예방 그리고 치료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폐경호르몬요법

최근 우리나라는 노령화된 사회에 직면해 있습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 국내 여성의 평균 수명은 84.6세이며, 앞으로도 의학의 발전과 의료의 접근성 향상으로 노인 인구는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여성은 전체 삶의 3/1이 넘는 30년 이상을 폐경 후에 보내게 될 것이며 자신의 생애에서 노인으로서 살아가는 비율은 점차 늘어날 것이 자명하므로 보다 건강한 노년을 살아간다는 것은 곧 폐경 여성의 건강관리를 의미합니다.

이 모든 건강상의 문제는 여성호르몬의 부족으로부터 시작되므로 따라서 적절한 호르몬의 사용은 노년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며 폐경 여성의 삶의 질을 개선시킵니다.